저희 올케언니는 친정집에서 아들에게 재산을 거의 다 물려 주었다며
친정 부모님도 그렇게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장남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고 기르신 우리 시댁도 이제 늙으셔서
자식과 같이 살 때가 되가니 장남에게 집명의를 주면 (부모님 생각이)
시동생이 집은 있으나 섭섭해하지 않을까 염려가 될때가 있어요
부모가 재산이 많으나 적으나 , 자식이 결혼할 때나 이후에 부모로부터
장남에게 더 떼어주거나 아들 위주로 나누어주는 우리네 풍습이
집집마다 마찰이 많은 것 같아요... 부모는 늙고 병들었을 때를 생각하
여 노후에 의지하고 싶은 자식이 있을 것인데, 부모로서 자녀에게 공평
한 것은 진정 어떤 것일지 궁금해요,아컴 주부님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