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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에게 실망이에요..


BY 정여사 2013-01-31

저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고 있는 아즈매에요..

하지만.. 어제 너무나도 귀찮은 마음에 강의를 안 듣고 그냥 자버렸네요...

원래 오전에 잠깐 듣고 나머지는 오후에 듣는데 저녁에 그냥 자버렸어요...

2년째 공부중이고.. 내년 2월이면 대학 졸업장이 나오는데..

공부한지 첫 해는 정말 열심히 듣다가.. 2년째 쪼금 소홀해지고..

졸업을 1년 앞둔 지금은 조금 느슨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그토록 원했던 대학 졸업장과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인데..

이렇게 긴장의 끈이 풀어지면 안되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내 몸이 피곤하다고 나중에 하지 뭐~ 이런 생각이 참 게을러지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제 목요일이고. 1월 마지막 날인데. 2월부터는..

아니 오늘 저녁부터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밤 어제 못들은 강의와 함께 오늘것도 듣고 1월의 마지막 밤을 보낼랍니다!!!!!!

 

1월 마지막 날 날도 포근하고 참 좋네요!!!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2월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