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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났네여


BY 허무 2013-03-30

46살의 내인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내 인생은 넘 무거웟네여...내 가 꼭 해야하는 책임감.의무감 그게 너무 강하다 보니  지금의 내 어깨 위에는 커다란 돌덩어리만,..이젠 그중하나를 내려놓으려구요...이혼...참 어려운 결정인데  넘 힘들게 왔네여...아이 생각해 쫌만더 참아보려 했는데 이젠 제가 죽을것같아  놓으려구요..가족이란게 나혼자만 잘한다해서 ..또는 혼자만의 노력으로  잘  꾸려지는건 아닌가 봅니다... 잘하는 결정도 옳은결정도 아니고 후회도  또 할수 있는거지만 내자신을 자꾸 망가뜨려가며 내 자괴감에 빠져 나자신을 소홀히 여기게 되고 하챦게 생각하는거 이젠 그만 하렵니다...앞으로의 인생이 얼마가 남았든간에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맘 고생이 넘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