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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학교에서...


BY 엄마 2013-04-02

고1인 아들이 학교에서 가끔 졸기도 한다는데

문제는 졸면서 자꾸 방구가 나와 창피해죽겠다며

어떡하냐 저에게 묻네요.

몸이 좀 약하기도 하고 요즘 야자하다보니 피곤하기도 할텐데

수업 중에 졸리나봐요.

그런데 특히 졸고있는 중에 방구가 자꾸 나와

친구들이 아는거 같아 창피하다네요.

소심하고 얌전한 성격이라 워낙 말도 없는데

본인생각에 방구 소리가 났을테니 애들보기 창피한가보더라구요.

이런 경우 왜이런걸까요?

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소화가 넘 잘되 그런건지...

무슨 약이라도 사줘야 하나요?

소심한 성격이라 그런지 너만 알고 애들은 못듣는거 아냐? 물었더니

아니라면서 졸다가 코도골고 방구도 낀다며 병원 가봐야 할거 같다는데..

참내..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할까요?

얼마전 홍삼도 줬는데 그런건 쓰다며 먹기 싫어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