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28년만에 검정고시 본다고 올렷던 꿈꾸는이 입니다
드뎌 오늘 발표가 낫고 저 합격햇습니다^^
시험보고나서 3주를 아팟습니다
6개월동안 나를 지탱해주던 것이 어느순간 빠져나가니까
그 허탈함과 떨어지면 엊쩌나 하는 불안감은 어찌 감당이 안되더군요
수학 영어 한번호로 찍어서 25점 24점 나온것 치고는 점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평균 70이 나왓으니까요
이번일을 격으면서 제가 느낀것 하나
세상에 못할일은 없다
이제 저는 다시 꿈을 꿉니다
그토록 원하던 보육교사 를 향하여...
꿈은 꿈꾸는 자의 것 이라고 하지요..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