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가 붙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우리딸,,
같이 가자고 기다려달라고 하면서 시간을 질질 끌더니,,
결국,,
일산에서 서울까지 보러갔는데..
16분 늦었다고
표 나눠주시는분이 가버렸다네여..
영화도 못보고 극장에서 망막...
돌아오는길이 왜이리 길던지..
오늘 기분 꽝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