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남편이 컴 앞에서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뭐하냐고 물었더니 나, 핸드폰 바꿨어라고 대답하더군요.
멀정한 핸드폰을 두고서 실증난다고 바꾸고~ㅠ
돈이 어디 하늘에서 떨어지나
요즘들어 소비가 급증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파트 담보대출 때문에 난 심각한데
정말 짜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