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이 너무 쿵쾅거려요
말을 해도 소용없고
저희한테 이사가라네요
헐~~!!!!
저런사람드리랑 같이 사니 정말 소음 스트레스때문에..
자살한다는 사람도 이해가 됩니다
새벽이고 아침이고 남자애들 4명이서 쿵쾅거리고
주말에는 친척들 아이들까지
14명이서 뛰어다니는데
정말 미쳐버릴지경이예요
정말 속상하고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