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게 친정 갔는데 기분 나빠져서 왔어요.
매번 내려 갈때마다 외삼촌이 새여자 데리고 매일 같이 집에와서 아침 저녁으로 밥 먹고 가고.
집에 심어놓은 농작물 뻔뻔하게 가져가고..
가족 모임에 자꾸 껴서 분위기 잡치고...
하다하다 이젠 술먹고 집에서 자고 가네요.
안방까지 차지하면서...
갈때마다 외삼촌이지만 밉상이고 화가나네요.
결국 부모님께 한소리 하고 속상해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