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미술관에서 도슨트 교육생을 모집햇어요.
전공이 무관해도 괜찮다고해서 타전공자이고 나이가 많은데도 신청을 햇지요. 설마하면서
별 기대도 않햇는데 덜컥 당첨이 되엇네요.
제가 미술에 관심이 좀 잇고 딸도 미술전공자라 좀더 많은소통을 원해서 지원을 햇던거예요.
그런데 수업이 시작되는 주가 되니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여.
집에서 한 시간 거리를 저녁시간에 갈 수 잇을지 다들 젊은데 나만 나이든 줌마가 아닐까...
도전해보자고 햇는데 막상이런 소심한 성격에 용기가 점점 없어져요 ..ㅠㅠ
나는 못난이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