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님들,
나이 오십이 되어 삼년간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검사를 했는데 갑상전 저하증 진단이 나왔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요
의사는 아직 약을 먹을 단계는 아니지만
오십프로의 확률은 약을 먹으면 더 이상 나빠지지가 않고
오십프로의 확률은 나빠지는 예후를 보인다며 겁을 주네요
하루 하루 너무 불안하고 인터넷 지식을 보면 온통 무서운
말 밖에 없어서 겁이 납니다.
경험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은 살이 많이 찐다고 하던데
지금 제 경우 아직 약 먹을 단계는 아니라곤 하는데
차후 관리만 잘하면 정상으로 유지가 될 수 있는지요?
갑상전 저하증이란 게 완치는 될 수 있는 건지요?
차후 약을 먹어 관리만 하면 체중 증가 등 나쁜 증상이
없다고 하면 그나마 안심이 될 것 같은데...
경험맘님들의 의견 꼭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에효~ 건강 하나만큼은 자신했는데 나이가 드니 어쩔 수가
없너 서글프네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