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긴 헤어스타일을 간직하다
머리결도 많이 상하고 뭔가 산뜻하게 변화를 주고싶어
허리 조금 안닿는 길이에서 어깨위까지 자른뒤
2/3길이에 펌을 넣었다!
가볍고 정말 산뜻하고 발랄해서 스퇄도 맘에 들고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 몇몇 주위사람들 만나 보여주니
예뿌다고~
그러나 남편때문에 확!!! 기분 잡치고 말았다
미용실 가서 시간투자하고 돈투자한게 너무 후회되고
잘려나가 상한 내 머리카락조차 아깝게 느껴질만큼 난 화가났다
그게 뭐냐고 왜 잘랐냐고 너랑 안어울린다고
왜 그리 했냐고 누가 권하드냐고. 우씨!!!
아~~~ 우울하다!!
사실 기분전환이 큰 목표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