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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변신은 무죄다!!!!


BY 우울맘 2014-03-09

항상 긴 헤어스타일을 간직하다

머리결도 많이 상하고 뭔가 산뜻하게 변화를 주고싶어

허리 조금 안닿는 길이에서 어깨위까지 자른뒤

2/3길이에 펌을 넣었다!

가볍고 정말 산뜻하고 발랄해서 스퇄도 맘에 들고

기분이 무척 좋았는데....  몇몇 주위사람들 만나 보여주니

예뿌다고~

그러나 남편때문에 확!!! 기분 잡치고 말았다

미용실 가서 시간투자하고 돈투자한게 너무 후회되고

잘려나가 상한 내 머리카락조차 아깝게 느껴질만큼 난 화가났다

 

그게 뭐냐고 왜 잘랐냐고 너랑 안어울린다고

왜 그리 했냐고 누가 권하드냐고. 우씨!!!

 

아~~~ 우울하다!!

사실 기분전환이  큰 목표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