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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자꾸 변해서...


BY 풍경 2014-05-09

지금하고 있는일 하기전에는 사람들에게 먼저다가가 말걸고  잘웃고 사람들에게 호의적이었는데...사람에 너무치이는 일을하고부터는 길가다 누가말이라도 걸까 시선을 사람들하고도 안마주치고 누가말이라고 걸면 기분이 상당히 나빠지는거예요...스트레스가 너무쌓여 헬스장에라도 가면 거기서 남자강사가 너무친근하게 말걸면 그것까지도너무기분나빠 헬스장도가기싫어지는거예요~옛날엔 그냥 넘길일도 스트레스가되니 이쯤되면 미쳐가는건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