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력이 너무 나빠짐을 느껴 우울.
그 자체 입니다
안경 도수는 자꾸 내려가고
안경을 벗으면 눈 앞에 것도 보이지 않는
이 현실..
정말 싫으네요
가족들만 챙기늘 저 자신을 못 돌본것 같아 속상하고
그런 저를 위해서 동생이 토비콤에스를 사주었어요
꾸준히 먹으면 시력감퇴에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고
언니를 위해서 폭풍 검색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위안이 됩니다
이런 동생이 있어서
나를 알아주는..
토비콤에스가 효과 좋다는 들었지만
시력이 다시 돌아오는 것이아니라 먹지 않았는데..
이제 긍정적인 생각으로 ,
더이상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토비콤에스를 꾸준히 잘 먹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