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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에 ,,,,


BY 시골천사 2014-11-03

예전에 다모임이란 시이트가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그시이트기 없어졌어요 30 40~50 60 나이 대 별로 글을 올리는 곳이 었는데 글재주가 많은 사람들이 제법 글을 올렸네요 그걸 읽다보면 믄득 내 이야기도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소통했었는데  나는 이렇게 사는데 다른이들은 어똫게 사나 그런 일기 같은 글이지요 그런데 싸이월드 라는 것이 생기면서 없어졌던거 같아요 거기를 가입해보니 젊은 아이들이나 활발히 움직이지 또래 라는 공감이라는 것을 찿기 힘들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한곳이 여기 입니다  여기도 기존에 글응 올리시던 분들끼리 동갑내기 그룹이라든지 해서 다른곳에서 따로 활동하시는지 보니 띠별로 모임체가 있어서 제띠에 맟는 모임체에 가입신창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보니 2012년 쯤에 마지막  글이 올라오곤 그리곤 ... 이네요  그저 한번씩 하고 싶은 이야기 하면 서로 댓글 달아주며 보진 않아도 마음 나눌수있는 그런 아줌마들 만이  이해할수 있는 글들 서로 올리고 소통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