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늦게하고 남편도 잘못만나 월급도 다안주고 지쓰고 싶은거 다쓰면서도 매일 자기는 억울하다고 맨날 지랄하고 저도 같이 돈버는데 당연하게생각하고 내가 논다고 더줄 인간도 아니고 애둘에 큰애가 고3인데 2백주면서 세상돈 다같다주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매달 월급을 150에서 190까지 띵기고(?) 지하고 싶은대로 사는데 저도 지긋지긋해서 이혼을 준비중인데 이혼을 안해줄 경우 재판이혼해야한다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거기다 설상가상 시집에 가면 우리애 대놓고 인물없다고 우리집안에는 저렇게 생긴애가 없답니다. 오죽하면 큰애가 며느리는 미워도 손주는 이뻐해야하는 거아니냐고...
거기다 형제들 지들부탁할일 있고 아쉬우면 부탁하느라 전화질하고 지금은 부탁할일도 없으니까 다들 피합니다. 세상이 왜이리 가혹한가싶고 나는 다 양보하고 지들부탁 거절한적도 없었는데 지들은 절대 제부탁 안들어주고 못사는 것만 지적질하고...
의지할데가 없고 나는 왜 이리 멍청하고 한심할까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