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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들어온 남편


BY 나나 2015-04-08

 

요즘 남편이 갱년기  같습니다...(50세 남편)   전 45세

안하던  행동들이.... 눈에 띕니다

 

업무 성격상  봉사단체  여자 회원들이랑  모임할  건수가  많아졌습니다

여자회원들 얘기에... 엄청 신경씁니다

주로 마지막까지는 여자 2-3명과 같이 있는뎅...

그 여자분들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여자분들??////

연세가 60세넘은 분도 있음

 

보름전 쯤에.... 새벽 2시에 들어와서... 경고를  줬는뎅

오늘 또 4시에 들어왔음

 

1. 전에 트렁크팬티만 입었는뎅    드로즈팬티를  8개 나  직접구입해옴

    정력팬티라구.... 생각하구.. 있음 

 

2. 잠을 잘 못잡니다...불면증이 있음

 

3.  성관계 횟수가  2배로 늘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정도

 

4. 다른집 아내들은 아침에 남편 출근할  의복을 세팅해준다면서...

    투정을 부리길래....   일주일정도    챙겨줬습니다

   물론.. 오늘은    안해줌...

 

 5.  저말구.. 다른 여자랑 사귀어 보구도 싶은데,,,, 여자가 없답니다

 

 6. 꼭 저녁 10시경  여자회원 한테 연락이 온다고 함 (노래방??, 호프집 )

   봉사 단체 모임 회원들과   식사-> 노래방> 우동가게 를 마치고   새벽에

   귀가함..  

   (오늘 새벽에는  여자2이랑   60대1명,  50대1명  3명이서.. 있다가...

   4시에 들어왔습니다)   아우 열받어

 

   50대 1명은 ... 미용실하시는 분임  ->제일 신경쓰임

 

  하두 열받어서.. 오늘 미용실에 찾아가서 개별 면담을 하려다가...

  참고 있습니다////(12시전에는.... 귀가 시켜달라구.....)

  상당히 기분나쁩니다////

  내 남편을(내꺼)/.///내 허락두 없이  이시간까지 데리구.. 놀았다는게  

 

 남편은 .. 있었던일은 다 사실대로,,, 말해줍니다

 외모는 아니지만...  여자회원분들이랑 있으면.. 엄청 잘해주나봐용

 뭐 그런 여자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두  10년전쯤에....직장 동료들이랑... 술마시다.. 새벽에 들어간 적두

 있지만... 지금은 체력이 딸려서   그렇케.. 할수도 없구...마실 사람두

 없는뎅...

 

 

 선배님들.. 어떻케.. 처신해야 할지... 의견을 주세요

 

 참고로 저는 같이 맞벌이하구용

 외모는.. 평균  이상입니다(이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