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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먹는다는것


BY 승량 2015-04-12

안녕하세요?

오늘은 웬지 나이를 실감하게 느껴지는날이네요, 나이는 42살인데 나름데로 노력을 하고,

밝게 살아간다고 노력을 하지만, 나이는 속일수가 없나봐요

오늘 친한동생 40살인동생과 가까운 북서울숲이라는 공원에 다녀왔네요, 그친구는 아이를 아직

못나본 상태이고, 전 아들만 둘입니다, 어쩌면 그리도 체력이 다른지 그앤 산을 오르는 속도가 운동선수 같더라구요,웬지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를 하지만, 약간에 초라한 기분을 지울수는 없었어요

그애는 열심히 운동하면 체력이 좋아진다고 위로를 하지만, 그애처럼 시간이 자유롭지 못해서 그럴

수도 없고 노력은 해야지요, 그뿐만아니라 기역력이라던가 아니면 큰애가 고등학생인데, 무엇을 물어보면 엄마는 그것도 몰라 할때 정말이지 나이를 실감하게되요

앞만보며 살았다 하지만 정말 돈도 안되는 나이는 정말 빨리도 먹는거같아요

나이탓만이 아니라 이제는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 자기개발을 할시기인데, 두려움도 있고, 자신감도

살려야 하는데 모든것이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뒤를 돌아본들 그시간이 오지않음을 앞을 보면서 가족에 희생이라 여기지 말고, 취업에도 관심을 두어야겠어요, 이러다 우울증도 생길꺼고 그러면 인생이란게 허무할꺼니까요

마음가짐은 자기몫인거같네요.이제 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인생설계를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