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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BY 파도 2000-12-22
은쉬리양~~
나를 본것 아녀라...쉬리양은 지금 임신중인데..난
매오중이라서리...살에 대한 전쟁을 선포한지도 벌써 일년이 닥아 오지만..게획은 무산으로 돌아 가고...또다른 일년이 오고..
살에 대한 공포는 울 아줌마들의 영원한 숙제가 아녀라..혹자는
날씬한 컴아줌마도 있더만...난 우찌 이렇게 생겨서리..
뻑하면 오겹살이 헌들리는 지경으로..쩝쩝
그래도 나의 푸념이고 쉬리양 건강에 유의 하세여...
제2세를 위하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