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양
몸은 어떤감? 2세를 위하여 항상 맘을 예뿌게 가지도록 해 봐여..
그럼 아주 예쁜 2세 탄생 할것 같은디..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만화를 보니 더욱더 쉬리양의 속마음을 알것 같기도 하고..
자선 단체에는 기부를 하지만 이렇게 지하철이나 거리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해 봤는데..
신문에서 다른 사람 배 불린다는 뉴스를 봤기 때문에...
연말이 아니라도 항상 마음은 있지만 마음에 만족하게는 못하고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돌아는 세모를
후회하면서 내년에는 열심히 벌고 절약하여..사회에 어두운 곳에
작은 성의를 표시 하고 싶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