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10 ] 제목 : 오예~ 점원의 고객 구타사건~~~!!!
이글을 보시면 정말 열받습니다..
오늘 한창정보타운(부산시 연산동에 위치)에 모니터를 사러 갔는데 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다.
1층 117호 윈스정보에서 모니터를 사려고 하다가 직원이 모니터를 떨어뜨렸길래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그냥쓰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한번더 바꿔달라고 말을 했으나 다른사람들도 이런걸 그냥 다 사간다는 것이었다.
우린 말이 통하지 않자 살려고 했던 모니터를 안사고 다른곳에 가서 사기위해 점포를 떠났다.
그런데 그때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글쎄 직원이 우리의 뒷통수에다 대고 큰소리로 "아 씨바 사지도 않는 새끼들이" 리는 말을 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다.
어떻게 손님에게 그런말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더우기 황당했던것은 내가 말을 맞받아 치면서 욕을 하니까 손님을 때릴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내가 한창에서 나와 길거리에 있는데 그곳까지 따라나와서 나를 때렸다는 것이다.
나는 지켜보다 반격을 했고 거기서 두명에게 발고 주먹으로 맞았다는 것이다.
내 바지는 째졌고, 손은 발에 짖밝혀서 다섯손가락 모두가 갈렸다. 그리고 무릅은 걷어 차인 발때문에 양쪽이 다 까졌고 허벅지와 왼쪽 엄지손가락도 근육통이 올정도로 맞았다.
그뒤에도 분이 안풀렸는지 밀대걸래 를 부숴서 그 몽둥이로 나를 때리려고 하고 재떨이 뚜껑을 들고 설쳤다는 것이다.
또한 그곳에 있던 수많은 직원들도 나에게 주먹을 들이대며 "빨리가 이 십쌔끼야" 하며 위협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즉각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고 경찰과 함께 한창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도 나를 보자마자 경찰이 있는 곳에서 멱살을 잡으며 또 폭력을 행사할려고 하는 것이었다.
경찰서에 와서도 나를 째려보며 실실 웃었다. 마치 "너 한번더 걸리면 죽는다"는 식으로 말이다.
경찰서에 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담배를 꼬나무는 모습에 나는 그놈이 이곳에 한두번 드나든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진술시에도 자신에게 불리한 것(무기를 든것등)은 쏙 빼고 자기가 오히려 얻어 맞았다면서 억울하다고 하지를 않나, 나를 같이 때린 한놈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고 발뺌까지 하였다.
다만 일으켜 세울려고 했다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나는 폭력죄로 고소할려고 했으나 내가 저항하면서 그놈의 안면을 한대 때린것 때문에 나도 같이 폭력전과를 받는 다는 경찰관의 말에 그만뒀다.
과정보다더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법 때문에 경찰관 아저씨도 나에게 분해도 어떻게 하겠냐며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폭력전과가 붙는건 않좋다고 나를 위로 하셨다.
정말 분하고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이곳에 글을 올린다.
법적으로 대응을 못하는게 정말 억울하지만 한창 정보타운에서 그 업체가 사라지지 않는 다면 이글을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서 불매운동을 할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하나 복사해서 각 사이트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같은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게 하기위해서라도 말이다.
앞으로 한창 정보타운을 찾는 분들은 직원들의 폭력에 조심하기 바란다.
물건둘러보다가 안산다면 욕설과 폭력을 당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홈페이지 주소:www.hit4u.co.kr
여기가서 욕좀 실컷 해줍시다. 망할 그 날까지 말이죵.
-----------------------------------------------------인용문.
이글을 보시면 정말 열받습니다..
오늘 한창정보타운(부산시 연산동에 위치)에 모니터를 사러 갔는데 정말 황당한 일을 당했다.
1층 117호 윈스정보에서 모니터를 사려고 하다가 직원이 모니터를 떨어뜨렸길래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니까 괜찮다고 그냥쓰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한번더 바꿔달라고 말을 했으나 다른사람들도 이런걸 그냥 다 사간다는 것이었다.
우린 말이 통하지 않자 살려고 했던 모니터를 안사고 다른곳에 가서 사기위해 점포를 떠났다.
그런데 그때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글쎄 직원이 우리의 뒷통수에다 대고 큰소리로 "아 씨바 사지도 않는 새끼들이" 리는 말을 했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었다.
어떻게 손님에게 그런말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더우기 황당했던것은 내가 말을 맞받아 치면서 욕을 하니까 손님을 때릴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내가 한창에서 나와 길거리에 있는데 그곳까지 따라나와서 나를 때렸다는 것이다.
나는 지켜보다 반격을 했고 거기서 두명에게 발고 주먹으로 맞았다는 것이다.
내 바지는 째졌고, 손은 발에 짖밝혀서 다섯손가락 모두가 갈렸다. 그리고 무릅은 걷어 차인 발때문에 양쪽이 다 까졌고 허벅지와 왼쪽 엄지손가락도 근육통이 올정도로 맞았다.
그뒤에도 분이 안풀렸는지 밀대걸래 를 부숴서 그 몽둥이로 나를 때리려고 하고 재떨이 뚜껑을 들고 설쳤다는 것이다.
또한 그곳에 있던 수많은 직원들도 나에게 주먹을 들이대며 "빨리가 이 십쌔끼야" 하며 위협을 했다는 것이다.
나는 즉각 경찰서로 가서 신고했고 경찰과 함께 한창에 갔다.
그런데 거기서도 나를 보자마자 경찰이 있는 곳에서 멱살을 잡으며 또 폭력을 행사할려고 하는 것이었다.
경찰서에 와서도 나를 째려보며 실실 웃었다. 마치 "너 한번더 걸리면 죽는다"는 식으로 말이다.
경찰서에 와서 자리에 앉자마자 담배를 꼬나무는 모습에 나는 그놈이 이곳에 한두번 드나든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진술시에도 자신에게 불리한 것(무기를 든것등)은 쏙 빼고 자기가 오히려 얻어 맞았다면서 억울하다고 하지를 않나, 나를 같이 때린 한놈은 절대 때린적이 없다고 발뺌까지 하였다.
다만 일으켜 세울려고 했다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나는 폭력죄로 고소할려고 했으나 내가 저항하면서 그놈의 안면을 한대 때린것 때문에 나도 같이 폭력전과를 받는 다는 경찰관의 말에 그만뒀다.
과정보다더 결과를 중요시 여기는 법 때문에 경찰관 아저씨도 나에게 분해도 어떻게 하겠냐며 내 미래를 위해서라도 폭력전과가 붙는건 않좋다고 나를 위로 하셨다.
정말 분하고 어디가서 하소연 할때도 없고 해서 이곳에 글을 올린다.
법적으로 대응을 못하는게 정말 억울하지만 한창 정보타운에서 그 업체가 사라지지 않는 다면 이글을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서 불매운동을 할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하나 복사해서 각 사이트에 올려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나같은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게 하기위해서라도 말이다.
앞으로 한창 정보타운을 찾는 분들은 직원들의 폭력에 조심하기 바란다.
물건둘러보다가 안산다면 욕설과 폭력을 당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홈페이지 주소:www.hit4u.co.kr
여기가서 욕좀 실컷 해줍시다. 망할 그 날까지 말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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