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님의 기억속에 곱게 묻힌 추억일지도 모르져머...
저두 이렇게 만화로 남기지 않았다면 아마두..10년후엔 이렇게 사랑받았던 기억은 잊어버릴지두 모르거든여.
글구 절때루 실험하지 마세여.
그러믄 실망만 커지거든여.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군...대부분 남정네들이 그렇져머.
기냥 요구를 하시는게 더 나아여.
이렇게 해줘!!! ^^
당당하게 받을 사랑은 챙겨서 받구여, 또 줄사랑은 마구 퍼주구여.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거라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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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sjs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만약에 내가 자다가 그렇다면 하고 생각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아니네요...
결혼10년차 아줌마거든요...
살도 찔만큼 찌고 그래서인지..
남편의 구박이 갈수록 심해져요...
만약 그런상황이 발생하면 아마도
주물러주는 그래서 밤새는 일은 천지가 개벽해도
아니올것같은 불길한 예감이...
오늘 밤에 실험을 해보고 다시 쓸께요....
안녕히 계세요.......
이렇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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