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언제 이야기를 난 생각도 안난다...배가 부르면 자다가도 쥐가 나긴 나더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그런때가 있었구나.. 오늘은 옛날을 그리면서..나두 첫애때의 시절로 돌아 가서 혼자 빙그레 미소를 지어 보았다.... 입맛이 땡길 즈음에는 많이 먹어야 애기 한태도 좋고 나서도 건강한 아기가 출산한다는 선배의 말에 귀기울이도록.. 몸가짐 조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