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부른 소리 하구 있었네여.
님들 사연 보니깐...저희 처럼 뽕양하게 노는날 챙겨먹는 사람두 흔치가 않네요.
다들 바쁜 휴일을 보내잖아여.
바라면 바랄수록 모자란것...
욕심부리면 욕심부릴수록 부족한것...
주어진 날들을 맘껏 즐기면서 사는 여유를 가지라구 해야겠어여. ^^
울 신랑 철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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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라님의 글입니다
쉬는날이 거의 없는 우리 남편.
토요일도 일요일도 거의 출근해야 하는 정말 쉬고 싶은 남편이죠.
그래도 그런 공휴일은 근무가 없어 그런날만 기다리는데 너무 아쉽죠.
달력보며 안타까워 하는 남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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