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나 나의 존재감이 많이 다운됩니다.
남편과 자식의 모습으로 나의 모습을 평가하게 되는 바보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나의 자신 있는 모습을 찾고 싶고 내가 더 강하고 건강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렇게 한자 적어봅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고민들의 해결방법에 도움이 되는 조언 부탁드려요
바보가 된것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도 안나고
무기력해지고 힘이없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