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사랑에 대해 더 알게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갖게 되고,
"도대체 사랑이 뭐길래"라는 말을 하게됩니다.
"엄마, 사랑이 모야?"
"음.. 사랑이란.. 헌신이란다."
그렇다.
아이를 위한 아낌없는 사랑과 남편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내가 내 가족한테 아낌없이 사랑을 준다면
그것이 곧 사랑이고 그것이 곧 행복이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