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광고글은 아네요.

저도 어린 시절 피아노학원을 다니면서 나름 음악교육을 받았는데

요샌 플레이송스 같은 음악을 활용한 학원들이 대세? 인기인가 보더라구요.

워킹맘 까페에서 온 쪽지를 보니 그러한 내용이 있어 플레이 송스의 정보들을 옮겨 봅니다.

1.시설

일단 사이트 찾아 후기들을 보니 시설이 참 좋다! 사진들을 보니 예를 들어 동물 인형은 실제 동물 사이즈 만한 인형들, 그리고 정말 닮은 인형들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빔 프로젝트를 이용해서 수업을 하기도 하고 교재와 도구들이 정말 한 눈에 봐도 욕심이 나더군요.

그리고 좋은 점 중 하나가 놀이시설을 수업시간 전후에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고 해요. 일찍 도착해도 빙빙 돌아다니고 시간 보낼 장소가 없어서 헤맬 필요가 없다고 해요... 이건 뭐...

2.교구

교구들이 굉장히 창의적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여러 가지 악기들을 사용하나 봅니다. 갠적으로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 음악교육은 꼬옥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컴회원이에요.

저도 어린 시절 음악교육 나름 받은 게 정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요.

피아노를 오래 배우면서 그게 제 인생의 한 매너를 만들어 냈다고 해야할까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즐겁게 놀이처럼 배우게 된다면....

3.교사

교사진에 대항 평가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진...제 생각엔 교사처우도 좋을 것 같아요. 처우가 좋으면 솔직히 그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해질 수 있죠?

아이들 음악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다른 음악교육 기관을 조금 더 찾아보면 이 곳에 올려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