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겠네요 몹시 많이 배신감에 치가떨리고 시간이 많이 필요 할꺼에요 한몇년 정도는 여자
는 결혼 생활 하면서 산전수전 다겪는 것같아요. 그러면서 마음이 진정되고 여유를 가지게되더라구요. 하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본인이 마음아픈것 만큼 남편분은 속상하지 않을꺼에요. 거져 들키게 된것에 속상해 할껄요. 그리고 많은 남편들이 그래요 바람은 못고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