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군에간 아들 외출 나왔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잔병치레를 많이해서 걱정을 시키더니 어제도 아파 보였습니다 또 걱정되네요. 다음 달 말이면 재대하는데 그때까지 무탈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