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8

고생했다


BY 행복이 2017-10-09

가족들이 도와 주었어도 내가 준비 할것들이 너무 많은데

힘들어도 해냈다 수고 하고 고생 했다 이말을 쓰니까

힐링 되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