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했다기보다는 우울하다...
하나뿐인 딸이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내 녀석(HKH)한테 미쳐 전화도 없고 ...
전 사위한테서 태어난 손주도 (13살)소식 하나 없네요
딸 한테 소개 하라고 하는데도 남자가 별로.....
HKH 라는 남자의 집안은 어떤 집안인지 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지
밖에서 잠을 자는데도 하나도 걱정이 되지 않은지....
HKH 남자 딸을 친정에 보내야 되는게 아닌지...
자식을 보면 그 집안이 어떻다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