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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Y 샛별 2018-01-09

아들 친구가 비트코인으로 천만원 투자해서 3억을 벌었다고, 부렵다고 말 하던  아이가 직장생활 하면서 모아둔 돈을 비트코인에 투자 했다고. 딸아이 한테 들었는데. 몰론 딸도 , 아들을 통해서 투자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습니다.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말을 한다고 들을것도 아니고. 다 커서 간섭도 어렵고.  잘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이세상에 돈 놓고 돈 먹는 일이 쉬울까?  직장생활 잘 하고 있어는데  젊은애들이 방탕해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