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동안 하랑이와 현아, 현욱이, 지은이 가족들간 화합을 위해 하고픈 말도 꾹~ 잘 참아서 참대견하다.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도 나중에는 알아주겠지..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불통의 가족들과 소통하는 2월이 되도록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