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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BY 아즈메 2018-04-10

작년 가을쯤 손위 시누가  돈을 빌려주면 한달에 얼마씩 주겠다는데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않아 잘 만나지도 않는 상태인데

그래도 남편에게 빌려주자고 했더니 예전에 돈문제로 안좋은 기억이있어서 돈거래 안한다고 해서 전화왔길래 뭐라고 말을 못했는데

오히려 소리지르며 끊더니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