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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BY 조아조하 2018-05-08

5남매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은퇴도 하셨으니 노년을 즐기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빠는 술 좀 줄이시고 운동하면서 건강 신경 쓰시고요.

두분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