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중학교 때 어버이날이 되면 억지로 편지를 쓰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사랑하는 부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모님처럼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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