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언냐~. 이제 제가 이렇게 불러도 돼죠. 당근 말 놓아도 돼죠.ㅎㅎ 글쎄요. 송년회에 가고는 싶은데, 입술이 앵두가 아니라서 영~.. 도곡동이 어딘지 지도 놓고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언니의 지도편달에 힘입어 날로날로 일취월장하려 애쓰고 있는 통통감자 입니다. 언니랑, 영자님, 글구 이쁜 황상윤 님 기타 등등... 모든 아컴 식구들에게 새해인사 미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