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름철에느 씽크대와 화장실하수구 베란다하수구에서 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저는 락스원액을 분무기에 담아놓았다가 냄새가 심하다 싶으면 하수구멍에 대고 칙칙 뿌려준답니다. 몇시간은 물을 흘리지 않고 있죠. 그러면 냄새가 안나더군요.
(by kss0201)
저 같은 경우엔 식초를 물에 섞어서 하수구에 붓는답니다.
그럼 거짓말같이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식초로는 여러가지방법으로 써이던데요?
일일이 적지못하지만 암튼 식초는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역할을 단단히 하지요.
(by arche)
그 냄새 저도 잘 알지요.
아파트분양받고 중도금내려구 작은 연립으로 이사했는데요....그집이 정말 끝내줬어요...냄새가요...
님의 집도 오래되서 나는 거라면요..기대안하시는게 좋아요. 왜냐하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안된거거든요.집은 다시 짓는 방법밖에 없죠.
하수도가 오래 되어서 그런거니까요.
이렇게 하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밤에 주무시기 전에 화장실의 세면대에있는 누르는 마개로 구멍을 막으시고요,또 하수도도 뚜껑을 닫으시던가 뚜껑이 없으시면 접시같은 것으로 덮어놓고 주무세요.그럼 좀 나아지실꺼예요
(by 미소:이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