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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튤립님?
따님과 엄마의 모습이 이쁘게 그려집니다.
우리 형주는 아들이라서,....
제 생각에는 겨우 귀걸이 한짝이라면 중금속 오염을 걱정하실 정도는 아닐듯 싶네요.
물론 로마의 사람들처럼 납그릇에 납 욕조에 납 장신구에....
이렇지는 않잖아요.
잠깐일거예요.
좀 크면 진짜 금으로 다 해달랄까봐 걱정일걸요??
하지만, 요즘 몸에 구멍을 뚫는 매니아들이 있다고 하던데 그건 좀 걱정이더군요.
자그마치 몸에 수십군데나 구멍을 뚫고 이상야릇한 금속 장신구를 했더군요.
확인된바는 없지만 그정도면 걱정해야 할 것 같아요.
단지, 튤립님 예쁜 따님의 살성만이 걱정입니다.
전 예민해서 금속이 살에 닿으면 붉은 반점이 생기고 가렵거든요.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