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에 기존에 붙어있는 오래된 붙박이장을 문짝을 떼어내고 쇼파를 넣었어요. 기존에 달려있던 행거는 그대로 사용해서 한쪽에 자주 입는 옷,다음날 아이가 입고 나갈 옷을 걸어두어도 좋구요. 문짝을 떼어낸 곳에 커텐을 달아서 깜쪽같이 가렸어요.아이들은 이런 구석진,비밀스런곳을 더 좋아하는거 아시죠? 편안히 앉아서 책도 읽는 공간으로 어떤가요? 더 많은 자료를 원하시면 아름다운 삶을 위한 공간가꾸기아지트...로 오세요. 누르면 바로 가요~ 여기를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