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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살림센스

조회 : 433

치자꽃

BY 김근아 2001-07-12

안녕하세요. 이런곳이 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지난 오월에 친구가 치자나무를 잘키우라고 주었습니다. 오월오일날 분갈이를 했는데 자꾸죽어갑니다. 장마철에 비를 많이 맞고 조금 괜찮은 것 같았어요. 새순이 조금씩 나왔거든요. 그래서 살려나 보다 하고 안타깝게 지켜보는데 도로 말라갑니다. 꽃집아주머니께선 햇빛을 많이 주어야 한다고 하는데 치자나무가 힘겨워 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