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자 아이 둘을 키우는데 많이 신경이 쓰여요 아래 글 남긴님과 거의 비슷한데 일년에 4번정도 명절들에는 꼭 좀 과하다 싶은 선물 (과일이나 고기)등을 드리고 지나다 뵐 때마다 시끄러워 죄송하다고 꼭 얘기하고 중간 중간 맛난것있으면 갖다 드리곤 해요 다행히 좋은 분들이라 뭐라고는 안하시는데 저도 윗 집이 시끄러우면 화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