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파티피름은 이제 살려는지 숙여 있던것은 일어났는데 여전이 힘은 없어보여요. 잘 살것 같은데 기다려 봐야겠어요. 제가 가장 신경 써서 키우는 화분중의 하나가 인삼 벤자민인데 지금은 키가 50cm가량됩니다. 서서히 벤자민의 새로 나오는 싹이 조금씩 커지면서 누렇게 변하고 어떤 잎은 떨어집니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짙은 녹색이긴 한데 부분부분 잎이 노랗게 변하는것이 보이네요. 그리고 어떤 잎은 부분적으로 마른 부분도 있구요 수면과 햇빛 부족은 아닌것 같고 화분도 괭장이 큰것인데 어떤 조치를 취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