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쟈게 다리품 팔아 가죽으로 샀는데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건 안락감이죠. 집집ㅁ다 들어가서 안자보고 가격비교하고... 결국엔 보루네오에 가서 샀어요. 푹신함~~~죽임니다. 6살 돌박이가 있으니 가죽이 딱이죠~~~^*^ 제것도 전체가 다 가죽이고요 색상은 진한 갈색인데 때타도 그리 표시 안나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