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주문해서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해요. CJ쇼핑은 반품하기도 용이하잖아요. 써 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하면 되니까요. 그리구요 저는 가정용미싱에다 모터를 사서 달았거든요. 그런데 좀 무거워요. 옛날꺼라... 수리하는데 3만오천원 모터값 그때당시 3만원... 그런데 뭐 하나 만들려고 하면 꺼내기도 귀찮고 무겁기도 하고.. 홈쇼핑에 나오는 미니재봉틀을 사서 바로바로 꺼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하지만 집에 있으니 사는 것도 낭비같고... 제 생각엔 괜찮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