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부입니다. 뭐든 아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신랑 오리털 파카를 빨아야 되는데 세탁비가 만만치 안아서 결혼전에는 여유롭게 모두 세탁소에 맡겼죠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뻔하죠 뭐 집에서 세탁할 수 있는 방법을 전에 tv에서 본것 같은데 그때는 결혼 전이랑 대충 지나쳤더니 지금 후회가 되네요 선배 주부님들 알켜주세요 이번주 토요일날 입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