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베란다가 있지만 이렇게 한답니다. 바닥에 빨래를 놓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있어 밟고 다니거든요. 어떤 집은 바퀴가 달린 빨래너는 것을 놓고 하기도 하지만 저도 예전에는 그랬어요. 아기가 있어서 전 천기저귀를 썼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기저귀를 안해서 조금은 빨래가 줄었지만... 전 옷걸이에 빨래를 널어서 방문을 보면 옷걸이를 걸을수 있을 만큼 약간의 공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옷걸이에 아이내복을 걸고 방문에 걸답니다. 그리고 방안에도 옷장이 있잖아요. 전 옷장위에 수납박스가 있는데 박스에 잡아다닐수 있는 손잡이가 있잖아요. 거기에 옷걸이를 답니다. 그리고 찾아보면 걸수 있는 곳이 아주 많답니다. 참고로 커텐봉에는 옷걸이를 많이 널수 있어요. 너무 많이 걸면 지저분하지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