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중에 그래도 얇아서 잘 말려지는게 장미더라구요 장미꽃잎을 잎사귀와 함께 바짝 말려서 두고 먼저 옷가게 가면 카달로그 있죠 거기에 보면 이쁜 분홍색이나 하늘색 민무늬종이 있어요 액자크기만큼 종이를 자르고 거기에다 꽃잎 바짝 말린것 5장으로 예쁘게 꽃을 만들고 마른 잎사귀도 같이 장식 합니다 장미꽃을 고정시킬때는 딱풀로 가운데만 살짝 발라 고정시킵니다. 액자 속에 풀로 인해서 습기가 들어가면 색이 변질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잎에는 풀칠하지 않아도 종이가 두꺼워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보세요 시중에 파는 이상한 꽃사진 보다는 더 로맨틱하고 세련되었죠? 흰액자에 같은 모양으로 졸졸이 3개를 쇼파위에나, 식탁위 벽면에 걸어보세요 정말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