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은 질이 여러가지 인가봐요 10년전에 좋은 타일을 누가 해주었거든요 지금도 깨진곳도 없고 기스도 없고 아주 좋아요 무늬도 고급스럽고.. 타일과 타일 사이 홈도 아주 좁게 촘촘히 붙여서 그 사이에 때도 잘 끼지 않고 좋았어요 작년에 칫솔에 세정제 묻혀 홈을 닦았더니 더 깨끗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