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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담갔어요


BY pma117 2006-06-12

저희 친정엄마가 와서 담가주셨는데 뜨거운 소금물을 바로부어서 하니 훨씬더 꼬돌꼬돌하고 맛도 좋아요. 4일지나서 꺼내먹어 보았는데 4식구가 5개를 몽땅먹어 치웠답니다. *^^*